For Eating

날씨도 딱이고 드라이브가 너무 땡겨 만두랑 간만에 남양주로 나들22222 만두가 가고 싶다던 팔당 유명 뷰맛집 피맥컴풔늬 주문하러 들어간 내부는 구냥 귀엽게 되어있었다. 우리는 하프set에 콜라 하나 주문해서 나눠마셨다.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 일단 가볍게 주문. 맛을 아직 모르니깐! 음식은 금방 나왔고, 비주얼은 일단 합격이였움,ㅎ.ㅎ 배도 고프고 경치 보면서 먹어보자! 감자튀김은 맘터처럼 맛있었음.ㅎㅎㅎ 근데 피자는 그냥 그랫.ㅋㅋㅋㅋ 엄~청 맛있진 않고 그냥 먹을만했고, 뷰 아니였으면 음식을 먹으러는 안왔을듯. 사람들 통닭이랑 닭발도 많이 드시던데 궁금했다. 왠지 닭발 맛있을 것 같은 느낌햐! 느낌적인 느낌. 그렇게 먹으면서 만두랑 이야기하고 놀다가 해가 슬~질 무렵 밑으로 내려와 한바퀴 걷기. 밑..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4월 한달도 고생했다는 의미로 엄빠와 함께 드라이브 겸 나들이. 나들이 하니 딱 생각나는 바로 요기. 그냥 여기 뿐이였따. 북한강 보며 숯불닭갈비와 메밀막국수 먹자ㅏㅏㅏ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테이블링 들어가서 웨이팅 확인해보기. 와, 36팀 대기 무슨일이냐 미치따;; 진심 모두가 여기를 가는것인가. 너무 대단훼 질수없단! 1년반?정도만에 가니 더 인기많아진듯. 하긴 그땐 조금 추울때라... 날씨 좋으니 사람들이 더 몰린듯;; 로나코도 잠잠해지구 우리집에서 북한강막국수닭갈비까지 44km?정도 50분소요였고 테이블링 걸어보니 80분정도? 대기여서 일단 등록하고 출발. 드뎌 도착. 주차공간도 꽉차서 그때처럼 무슨 연구원? 같은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200m정도 걸어서 ..

저희가 바다앞테라스라는 카페를 갔다가 너무 추워서 저녁을 먹으러 찾은 곳은 '97도씨 해물칼국수' 따뜻한 칼국수 한그릇 하고 싶어서 흐듀가 맛집을 찾아냄. 여기서 사실 조개전골 먹고싶었는데, 약간 밥이 안될 것 같고 소주 한잔 해야될 느낌의 메뉴라 칼국수로 고! 음식이 나오기 전에 나온 겉절이...정말 칼국수엔 겉절인뎁! 너무 맛있어보여...먼가 방금 담은듯한 느낌. 10-15분 정도 있으니 나온 해물칼국수!!! 저 어묵3개는 저희가 추가한거구욘. 3개가 기본쓰. 3천원 내고 시켜따리. 해산물 가득하니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쥬. ㅋㅋㅋㅋㅋㅋ 진짜 난 해산물이 너무 죠아ㅠㅠ 오뎅도 안 퍼져서 넘 맛잇을 꺼 같쥬. 자, 이제 한번 먹어볼까여~~예예 어묵을 하나 들어 냠! 하고 먹는데 와우와우오...제가 의정..

오늘 난 토요 off 네일과 펌을 받고, 5시쯤 공릉으로 향했다! 공릉에서 옘과 상균오빠를 만나 상균드라이버님의 차를 타고 용인으로 고고링~ 동천역으로 설이를 모시러 가는데 1시간정도 걸린듯? 시간 진짜 금방간다. ㅋㅋㅋㅋㅋ 베스트드라이버라 넘 편했당. 그나저나 설이 쟈철역에서 언제 나오지...?ㅎㅎㅎㅎ 한결같은 우리 설이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이다 정말 헤헤 그렇게 설이가 드뎌 오고 산골항아리로 7시반 예약시간까지 save함. 오빠 정말 운전 잘하시구요. 고생하셨습네당. 멋진남좌 > ’만고쿠’에서 연어덮밥&와규덮밥 -> 오션뷰 카페 ‘아띠’에서 크로플&코코 봉키를 만나러 열심히 운전해서 배곧으로 온 나. 내가 연어덮밥이 너무나 먹고싶다고 말해서 맛집 데려와줫당.호우~🤟 이곳은 만고쿠라는 덮밥집이였고,..

양양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후 일요일 점심을 먹으러 온 별내.오빠가 별내신도시 처음이라며 이곳을 원해서 찾은곳은 제주애육당우리가 주문한 것은 제주모듬근고기 600g 54000 배가 많이 고프지않아 4명에서 적당히 맛보기로 먹을 예정,넘나 기대된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람이 없었당. 리뷰 엄청 좋아서 왔눈뎁! 사이드 메뉴는 된장찌개, 샐러드, 상추파무침, 명이나물 여기 진짜 센스있다.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도 4가지씩이나^^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감탄쓰. 4가지를 다 맛보았지만 그냥저냥 먹을만하였고, 난 소금찍 젤 조아해서^^생와사비도 가끔 먹어주고, 거의 소금 찍어서 먹었다.그래야 고기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으니...그 육즙과 담백함....쓰읍! 여기 직접 다 구워주셔서 너무나도 좋구요. ㅋㅋㅋㅋㅋ..

전날 양평벗고개에서 별을 실~컷보고 퇴실하는 오늘.남양주로 넘어가 점심을 먹고 카페 갔다가 집 가는걸로 정했다. 정말 예~전부터 추천받아 꼭꼭꼭 와보고 싶었던 북한강막국수닭갈비 도착하니...완전 만차에..웨이팅 1시간이라고 하셨다.우리는 기다리기로 하고 설이는 테이블링을 하러 감. 유턴해서 가면 주차공간이 있다고 하여서웨이팅 등록하고 온 설이를 태워 주차장으루~~!!!!! CU편의점에서 100m정도 가서 우회전하면 주차장이 크게 있음!.! 우리는 여기서 노래를 들으며 점심 먹고 갈 카페를 탐색 하다보니 웨이팅이 빠르게 줄어갔당.테이블링 너무 조으아 >_< 북한강막국수닭갈비 영업시간 평일 11:00 - 21:00 (주문마감 8:00 PM ) 매일 15:30 - 17:30 (쉬는 시간, 공휴일포함) 주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