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4월 한달도 고생했다는 의미로 엄빠와 함께 드라이브 겸 나들이. 나들이 하니 딱 생각나는 바로 요기. 그냥 여기 뿐이였따. 북한강 보며 숯불닭갈비와 메밀막국수 먹자ㅏㅏㅏ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테이블링 들어가서 웨이팅 확인해보기. 와, 36팀 대기 무슨일이냐 미치따;; 진심 모두가 여기를 가는것인가. 너무 대단훼 질수없단! 1년반?정도만에 가니 더 인기많아진듯. 하긴 그땐 조금 추울때라... 날씨 좋으니 사람들이 더 몰린듯;; 로나코도 잠잠해지구 우리집에서 북한강막국수닭갈비까지 44km?정도 50분소요였고 테이블링 걸어보니 80분정도? 대기여서 일단 등록하고 출발. 드뎌 도착. 주차공간도 꽉차서 그때처럼 무슨 연구원? 같은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200m정도 걸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