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품으로 개방하여 며칠 전에 다녀옴! 토요일 3-5시 관람으로 예약하여 추첨?에 당첨되어 갈 수 있었던...(거의 다 당첨인듯. 누구빼고!) 나 종각에 내려서 걸어갔는데 죽을뻔. 진심으로 40분 이상 걸은듯. 이 날 날씨도 좋아서 땀이 나더라. 반팔에 가디건 하나 챙기길 잘했다 (입었다 벗는거 가능이니깐^^) 무튼, 기가 막히게 사람이 많았다늉. 본관이 젤 이뻐서 여기서 젤 오래있었던 듯. 사진도 젤 많이 찍은 곳! 가까이서 가도 감탄. 희희 이래서 대통령 하나봉가. 나도 하구싶당,,여기 진짜 최고다. 예헤이~~~바람 짱많이 불고~~~ 간만에 나들이라 신나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