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Bueoker by.g(부엌커바이지) 방문하기 3시간 전 쯤에 전화로 저녁 7시 2명으로 예약을 미리 했구욘..!!! 진짜 대딩 때 이후로 처음인듯...ㅎ 여전히 테이블은 3-4개정도였고, 주방에 연결되어 있는 바테이블.ㅎㅎㅎㅎㅎ 이 분도 거의 1년만에 만나서 반가운 마음으로 사진 한잔 찰칵. 너무 배고파서 언냐가 음식을 미리 시켜놓음.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버섯파스타 15000 미트볼피자 17000 등심스테이크 L 30000 캔콜라 3000 요렇게 주문을 하였구요.... >____< 언니는 아침에 한끼 먹어서 배고픔의 극치를 달렸고, 요리하시는 모습과 냄쓰를 맡으니 정말 참기 힘드럿당 ㅠㅠ 그렇게 첫번째로 등장한 미트볼피자🍕 우오앙~~~진짜 맛잇겟다ㅠㅠㅠ 사진 즉당히 찍어주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