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주만에 찾은 광장시장. 오늘은 육회와 육회비빔밥이 너무 땡겨, 육회자매집 가는걸롤^^ 미리 전화를 했더니 2호점에 자리가 생겼대서 바로 고.했는데 어랏? 언니들이 먼저 도착했는데 없네여? 3호점에 있었딴!!! 와 육자매집 너무 오랜만이야,,,ㅎ 4년?만에 다시 간 육자매집. 육회 맛잇겟쥬/ 류쑤의 예비남편분을 소개해주는 날ㅎㅎㅎㅎㅎ 희희 반갑숩니당 담날 쉬니까 신나게 놀자!라는 마음으로 왓찌요 배가 너무 고파서 밥을 먹어야햇단,,,육비 너무 맛있다. 갑자기 이모님이 육전을 가지고 우리에게 돌진하셔서 서비스인줄;; 알았지만...다른 테이블꺼엿다능....^^ 좋다말앗ㅎ 육전을 봤는데 너무 맛있게 생겨서 우리도 하나 시킴. (이모의 전략이 먹힌 것이였다 ㅋㅋㅋㅋ) 예상했던대로 육전 존맛이더라구요.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