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와 부산 온지 일주일만에 카페 가서 공부 겸 독서하러, 또는 먹으렄ㅋㅋㅋㅋㅋㅋ 부산 시민 추천으로 오게 된 도토리다방. 이곳은 전포카페거리 쪽에 위치하고 있쑴당. 요즘 전포가 그렇게 핫하다고,,,부산사람 아녀서 모름돠;;ㅎ 아무것도 몰라서,,추천 받았네여 헤헤 그렇게 12시에 오게 된 도토리다방이라는 카페. 설이가 먼저 오고, 마침 또 오픈시간이 12시라네여. 개이득^^ 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이곳. 컨셉이 귀여운 도토리인만큼 정말 아기자기 하니 귀여웟다. 외관부터 마리죻ㅎㅎㅎㅎ 사진 더 찍을래...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설의,,ㅎ 기다료바. 안에 들어가니 땀을 잔뜩 흘린 설이가 보였따. 30분 걸ㅇ어와서 매우 더웟을 그녀...대단해요 멋져요. 카페 내부 정말 귀여웠다.ㅋㅋㅋㅋ 소품들도 많고,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