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깃든 앞까지 왔다가 결국 다시 돌아간 우리. 이유는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와 이렇게 사람이 많다고? 대체 얼마나 맛있는거냐규!!! 일단 해물갈비라는 메뉴자체가 신선하기도 했고, 미아사거리 맛집이라는 소문이 자자했기에...(사실 인터넷이랑 블로그에...^^) 뮤튼...사람 많은 곳이 맛없을리는 없다고 확신하니깐 >
소소하고 소중한 나의 일상을 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