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 한껏 분위기 내고 있는 블라디보스톡공항의 모습. 왕트리 앞에서 전신샷 하나씩^^ 공항 도착한 히뚜와 me. 픽업 언니가 올 동안 기념으루다가 사진 찍고 놀고 잇기.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누군가가 히슈 이름이 써져 있는 팻말을 들고 다니며 찾길래!?오 여기요!하며 달려갔다. ㅎㅎ 그렇게 언니를 따라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 1시간정도 걸려 숙소에 도착! 오 좋은뎁~??!!! 안에는 더 좋았다. 짱넓고 깔끔하다링.들어가서 짐을 푸는데 폰이 없네여ㅑ!!! 헐!!!!!차에 두고 온 것 같아서 언넝 호스트분께 말해서 희수가 찾아다 주었당. 땡큐 마이 쁘렌. 그렇게 면세에서 사온 물건들을 하나씩 뜯고, 4박5일동안 입을 옷도 옷걸이에 정리해놓긔.좀 쉬다가 화장 좀 하고 길을 나서 봅니다. 택시를 어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