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에 오픈이라서 솔직히 점심쯔음에 먹고 싶었지만 카페에 갔다가 오게된 꼴두바우. 카페에서 현주의 생파를 기념해 규니행주아롱이랑 초 한번 불고 🎂🥳커피 한잔하고 인생네컷에서 사진 찍구 옴. 막창집에 도착하여 항상 우리 넷이 오면 앉는 자리에 자연스레 착석.사장님께 바로 돼지막창 4인분을 주문하니, 바로 나온 막창. 한번에 4인분은 처음 시켜봐서 많은 양에 놀랬다.호호 넘나 맛있겠군. 진짜 많이 먹고싶다. ㅠㅠㅠㅠㅠ하루쟁일 막창 먹을라고 쫄쫄 굶음. 하 여러분 감자랑 양파 꿔먹으면 난리나는거 알져~?진짜 존맛탱인거...다들 아실꺼에요. 이렇게 딱 알맞은 크기로 구워서 바로 먹기 편하게썰어 주시니 참 좋았다. 역시 사장님 센수쟁의'~' 아롱이가 막창과 감자&양파를 이쁘게 올리고 굽기 시작함당 ^___^..